배우 김태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29일 공식 SNS에 “HAPPY TAE HEE DAY”라며, “비에스컴퍼니의 태쁜 태프로디테 김태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 축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희의 변함없는 미모가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정석 미인답게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만큼 더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5년 열애 끝에 가수 비(정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철통보안 속 결혼했고, 같은 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비에스컴퍼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