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셋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둥이 인사드려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셋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를 빼닮은 아들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11일부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다둥이 부부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