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정글의법칙 in 로스트 정글' 마지막 멤버 합류…30일 태국행 [공식입장]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29 16: 48

배우 이열음이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마지막 멤버로 발탁됐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는 병만족이 가장 오래된 원시림을 품고 있는 태국에서 생존에 도전한다. 이에 이열음은 후발대로 오는 30일 태국으로 떠난다.
병만족은 '표류'라는 테마를 내세워 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을, 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라는 타이틀로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혹독한 환경에서 그려질 병만족의 치열한 생존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평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이열음이 험난한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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