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도리스,'한화 팬들에게 첫 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9 17: 42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