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경기를 위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9 18: 25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식에서 한화 박정규 대표이사, 한용덕 감독, 허태정 대전시장, NC 이동욱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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