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이성열,'찬스를 만들어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9 19: 05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2루 한화 이성열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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