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이젠 체조 요정 아닌 여신…성숙한 분위기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30 11: 25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름다운 옆 자태를 자랑 중이다. 손연재는 긴 머리를 자연스레 흩날리면서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바짝 오른 속눈썹과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강탈한다.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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