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현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설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사진 속에서 흰색 의상을 입고 엄청난 기럭지를 자랑했다. 설현은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냈다.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같은 해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