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상주 상무의 4라운드 경기, 전반 상무 김민우아 윤빛가람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민우-윤빛가람, '상무 4연승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1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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