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상주 상무의 4라운드 경기, 전반 상무 김민우가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민우, '이마에 정확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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