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맥과이어, 5회까지 잘 끌어줬다” [오!쎈 현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3.30 15: 14

“1회 너무 많이 던져 걱정했는데 5회까지 잘 끌어줬다”.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의 투구에 비교적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맥과이어는 지난 29일 대구 두산전서 5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150km까지 나왔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23일 창원 NC전(3.2이닝 8피안타(3피홈런) 5볼넷 3탈삼진 7실점)과 달리 장타는 허용하지 않았으나 1회 41개의 공을 던지는 등 투구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30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한수 감독은 “1회 너무 많이 던져 걱정했는데 5회까지 잘 끌어줬다. 선발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데 5회까지 책임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한수 감독은 이어 “임현준이 어제 경기에서 김재호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활용 가치가 높은 선수다. 28일 롯데전에서도 중요한 상황에서 아수아헤를 잘 처리했다”고 신뢰를 보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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