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가 강렬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아이돌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에버글로우는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고 봄처럼 싱그러운 비주얼과 강렬하면서도 상큼한 퍼포먼스로 ‘봉봉쇼콜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 속 소녀 같은 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6인 6색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었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전부터 프로듀스 48로 시현, 이런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독보적인 비주얼, 바이럴 영상을 통한 완벽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실력파 아이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데뷔, 이후 음악 방송을 통해 매회 무대로 인정받는 대세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또 데뷔와 동시에 아이튠즈 K-POP 차트 19개국 1위, 애플뮤직 K-POP 차트 21개국 1위를 석권하며 떠오르는 글로벌 K-POP 아이돌로 인정받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봉봉쇼콜라’를 통해 이뤄갈 에버글로우의 꿈과 활동이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