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경기 감독관,'그라운드 정비하고 5시 10분에 시작합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0 16: 4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내린 눈과 비로 인해 김용희 경기 감독관이 LG 최일언 코치에게 경기시작 시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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