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17: 35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SK 산체스가 키움 김혜성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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