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진지하게 미트를 바라보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0 17: 3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진세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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