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시작이 좋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0 17: 45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 롯데 양상문 감독이 이대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린 민병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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