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채태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0 17: 46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 롯데 채태인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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