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요키시, '지금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17: 58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요키시와 이지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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