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실책으로 위기 자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18: 34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SK 로맥이 키움 이정후 1루땅볼에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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