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노수광,'내가 잡을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19: 56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SK 김강민이 노수광에 앞서 키움 장영석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