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세이브에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20: 1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이 김하성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SK를 3-1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후 키움 조상우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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