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고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30 21: 37

FC서울이 상주 상무를 꺾고 874일 만에 K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울은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 상주와 홈 경기서 전반 막판 상대 김경재의 자책골과 후반 말미 정원진의 쐐기골을 더해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서울 최용수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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