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출격 앞둔 신시내티 경기장, '내리는 비에 방수포 깔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31 01: 39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를 앞두고, 내리는 비에 그라운드 내야가 방수포로 덮여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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