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이들과 떠난 제주여행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그림처럼 예쁜 바다. 세화 해변. 소여사 제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해변가를 걷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유진, 백종원의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놀고 있다. 또한 세 아이가 해양동물박물관에서 한 테이블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tvN ‘쇼! 오디오자키’를 비롯해 채널A ‘아빠본색’ 출연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