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 이병규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배팅볼 던져주는 이병규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1 12: 05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