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 시간에 키움 장정석 감독이 기자들과 덕아웃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장정석 감독,'결의에 찬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31 12: 07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