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KIA 김주찬의 병살타때 박경수 2루수가 1루 주자 최형우를 잡아내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경수,'6-4-3 침착한 병살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31 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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