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대호, 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1 15: 3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양상문 감독이 5회초 1사 1,3루 롯데 이대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린 이대호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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