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익손,'5회를 다 못채우고 아쉬운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31 15: 44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박병호 타석에서 SK 선발 다익손이 교체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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