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어서 따라 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31 15: 59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2사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박재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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