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선제골 넣고 비상하는 파랑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31 16: 24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수원 염기훈이 페널티키으로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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