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롯데 양상문 감독이 내야 선수들으 소집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내야 소집 시킨 양상문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1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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