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기고 기뻐하는 손승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1 16: 4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3루 롯데 손승락이 LG 채은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세메러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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