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행운이 따른 적시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31 16: 58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3루 롯데 손아섭이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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