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유니폼 입은 소니 그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1 02: 44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신시내티 선발 소니 그레이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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