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곤살레스, '신시내티 강추위에 몸 녹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1 03: 30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신시내티의 투수 교체 때 주자 강정호와 동료 에릭 곤살레스가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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