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타석의 강정호, '진지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1 03: 50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타석을 앞둔 피츠버그 강정호가 대기타석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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