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하는 강정호, '타구 빠트리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01 04: 02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신시내티 이글레시아스의 땅볼 타구 때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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