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베스트 7(여자)을 수상한 오지영, 이다영, 양효진(대리수상 황민경), 정대영, 이재영, 박정아, 톰시아(왼쪽부터)를 축하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종민 감독,'여자부 베스트 7 수상한 선수들 모두 축하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1 1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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