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흥국생명 이재영-현대건설 이다영이 베스트 7(여자) 부문 나란히 수상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여자부 베스트 7 나란히 수상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1 17: 1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