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흥국생명 이재영이 박미희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박미희 감독과 정규리그 MVP 기쁨 나누는 이재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01 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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