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CF인 줄" '우상' 천우희, 통기타까지 매력이 '뚝뚝' [★SHOT!]

배우 천우희가 맥주CF를 방불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일인 오늘, 배우 천우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크 이날 좋았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우희는 검정색 가죽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통기타를 들고 있으며, 낭만적인 분위기에 맥주까지 더하며 마치 맥주CF의 한 장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천우희는 20일 개봉한 영화 ‘우상’에서 신들린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흡입, 독보적인 매력을 펼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버티고’, ‘소공녀’ 그리고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까지 차기작으로 컴백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으며, 올해 쉼 없는 그녀의 열일 행보를 모두가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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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