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이경영 공조로 역모혐의 벗었다 "추국 중단"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4.01 22: 15

'해치'에서 정일우가 이경영의 발언으로 역모 혐의를 벗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 극본 김이영)'에서 세제이금(정일우 분)과 민진헌(이경영 분)이 한 배를 탔다.
한편,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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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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