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도 차키(둘째 태명) 만나기 전 마지막 데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레스토랑에서 주스를 마시는 중이다. 이현이는 모델답게 임부복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때 출산이 임박한 듯 부른 이현이의 배가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달 출산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