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화요일 파이팅"..청순美 한가득[★SHOT!]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설현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일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이에 팬들은 "웃고 있는 듯 하지만 지쳐 보이네요" "힘내세요" "설현도 파이팅"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설현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함이 돋보인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추석 개봉한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올해는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purplish@osen.co.kr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