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설리, 꽃샘추위도 날려버린 '미모가 진리'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4.02 11: 09

배우 설리가 꽃샘추위를 토로했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샘추위를 의식한 듯 따뜻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추위도 날려버릴 듯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0월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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