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안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분 만에 뚝딱. 즐겁고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냉장고를부탁해 #으라차차와이키키2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희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뒤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셰프들은 안소희의 트레이드 마크 '어머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안소희는 지난 1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김정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