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최충연,'눈 질끈 감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2 18: 53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발 최충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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