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발 최충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삼성 선발 최충연,'3연패 수렁에 빠진 팀 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2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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