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즐베이커,'폭투 틈타 선취점 올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02 19: 07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 3루 KIA 최형우 타석에서 삼성 선발 최충연의 와일드피칭을 틈타 3루 주자 해즐베이커가 홈을 밟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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